[2024.03.05]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단체 후원 시작

퍼센트오브는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전개하는 해양 캠페인을 후원합니다. 

첫 시작으로 그린피스가 제작하는 해양 다큐멘터리 'SEAGNAL 씨그널' 제작을 후원하며, 

2024년 3월 5일에는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한국사무소에서 후원 약정식이 있었습니다. 

약정식에는 그린피스 노정연 후원사업국 국장님과 김연하 해양 캠페이너님, 이은영 매니저님이 함께 자리하였고, 

그린피스가 제작하는 해양 다큐멘터리의 내용을 들을 수 있어 더욱 뜻깊고 흥미로웠습니다.

해양 다큐멘터리 'SEAGNAL 씨그널'은 *POY(포이) 이름으로 하는 첫 번째 단체 후원으로 

제주 해녀 이야기 외에 바다를 통해 삶을 살아가는  7명의 이야기가 주된 스토리고 

올해 8월경(10월 11일 1차 시사회를 거쳐 2025년 7월 16일 공식 개봉) 상영될 예정입니다.

*POY(포이) : 퍼센트오브 제품을 구매하신 분들을 대표하는  모임 이름이자 퍼센트오브의 대표 캐릭터 이름

그린피스는 이 다큐멘터리 제작을 통해 바다 파괴의 실태를 알리고 2030년 까지 

공해의 30%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법적 규제의 즉각적인 실행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후원 금액은 POS 02 – GN  정자항 에디션 판매금액 5%와 

퍼센트오브 전체 매출액의 1%를 후원하는 ‘앞으로 더욱 커질 1%’ 프로그램을 통해 조성되며,

2024년 3월 말 첫 후원을 시작으로 2025년 9월 기준 총 6차 후원(총 후원금액 7,993,000원)이 이루어졌습니다.

후원 내역은 퍼센트오브 홈페이지 FEATURES>PROJECT에서 후원증서와 함께 공개될 예정입니다. 

<왼쪽부터 퍼센트오브 박지우 과장, 반 준 대표, 그린피스 노정연 국장, 김연하 캠페이너>

                                   2025년 후원증서(5~6차)                                     

2024년 후원증서(1~4차, 총 금액 6,16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