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센트오브는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전개하는 해양 캠페인을 후원합니다.
건강한 바다는70만 종 이상 생명체가 살아가는 삶의 터전일 뿐 아니라, 지구의 유지를 위해 매우 필요합니다.
또한 수십억 명에게 식량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바다는 인류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서도 중요합니다.
2024년 3월 첫 프로젝트로 그린피스가 제작하는 해양 다큐멘터리 'SEAGNAL 씨그널' 제작 후원을 시작했습니다.
해양 다큐멘터리 'SEAGNAL 씨그널'은 *POY(포이) 이름으로 하는 첫 번째 단체 후원으로
제주 해녀 이야기 외에 바다를 통해 삶을 살아가는 7명의 이야기가 주된 스토리고
2025년 7월 16일 전국 극장에서 공식 개봉했습니다.
*POY(포이) : 퍼센트오브 제품을 구매하신 분들을 대표하는 모임 이름이자 퍼센트오브의 대표 캐릭터 이름

<2024년 3월 5일에는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한국사무소에서 후원 약정식이 있었습니다.
약정식에는 그린피스 노정연 후원사업국 국장님과 김연하 해양 캠페이너님, 이은영 매니저님이 함께 자리하였고,
그린피스가 제작하는 해양 다큐멘터리의 내용을 들을 수 있어 더욱 뜻깊고 흥미로웠습니다.>


<해양 다큐멘터리 씨그널 포스터>
그린피스는 이 다큐멘터리 제작을 통해 바다 파괴의 실태를 알리고
2030년 까지 공해의 30%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법적 규제의 즉각적인 실행을 요구했습니다.
POY 여러분들을 포함한 약 3,000여 명의 그린피스 후원자님들의 소중한 후원으로
2년 1개월에 걸쳐 제작된 씨그널은 유령어업, 해수면 상승, 죽어가는 산호초, 바닷속 소음공해 등
전 세계 바다가 보내는 절박한 마지막 신호를 포착했습니다.
POY 후원 금액은 POS 02 – GN 정자항 에디션 판매금액 5%와
퍼센트오브 전체 매출액의 1%를 후원하는 ‘앞으로 더욱 커질 1%’ 프로그램을 통해 조성되었으며,
2024년 3월 말 첫 후원을 시작으로 2025년 9월 기준 총 6차 후원(총 후원금액 7,993,000원)이 이루어졌습니다.
지난 9월 19일(뉴욕 현지시간)에는 글로벌 해양조약(해양법에 관한 국제연합협약에 따른 국가관할권 이원지역의 해양
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에 대한 협정∙Biodiversity Beyond National Jurisdiction BBNJ)이
발효 요건인 60개국[한국, 스페인, 프랑스, 칠레, 유럽연합(EU) 등] 비준을 달성해,
방치되고 있던 공해를 보호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협정에 서명한 112개국 가운데 60개국이 비준하
면 120일이 지난 뒤부터 발효되는데, 그 시점이 내년 1월17일로 정해진 것입니다.
POY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해양 보호에 대한 마음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이제 첫 번째 프로젝트인 그린피스 해양 다큐멘터리 '씨그널(SEAGNAL)' 후원을 마치고,
7차 후원부터는 그린피스가 전개하는 다양한 해양 캠페인을 후원하는 것으로 성격을 전환하고자 합니다.
7차 후원은 2026년 6월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2025년 9월말 후원을 준비했습니다만,
8월 호우 등으로 인해 매출액이 감소하고 후원 금액이 예상보다 많이 적어진 점, 그린피스 후원의 성격을 변경하는 점 등을
고려하여 부득이 후원 시기를 연기했습니다. 이 점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후원 내역은 퍼센트오브 홈페이지 FEATURES>PROJECT에서 후원증서와 함께 공개될 예정입니다.
2025년 후원증서(5~6차)


2024년 후원증서(1~4차, 총 금액 6,160,000원)




퍼센트오브는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전개하는 해양 캠페인을 후원합니다.
건강한 바다는70만 종 이상 생명체가 살아가는 삶의 터전일 뿐 아니라, 지구의 유지를 위해 매우 필요합니다.
또한 수십억 명에게 식량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바다는 인류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서도 중요합니다.
2024년 3월 첫 프로젝트로 그린피스가 제작하는 해양 다큐멘터리 'SEAGNAL 씨그널' 제작 후원을 시작했습니다.
해양 다큐멘터리 'SEAGNAL 씨그널'은 *POY(포이) 이름으로 하는 첫 번째 단체 후원으로
제주 해녀 이야기 외에 바다를 통해 삶을 살아가는 7명의 이야기가 주된 스토리고
2025년 7월 16일 전국 극장에서 공식 개봉했습니다.
*POY(포이) : 퍼센트오브 제품을 구매하신 분들을 대표하는 모임 이름이자 퍼센트오브의 대표 캐릭터 이름
<2024년 3월 5일에는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한국사무소에서 후원 약정식이 있었습니다.
약정식에는 그린피스 노정연 후원사업국 국장님과 김연하 해양 캠페이너님, 이은영 매니저님이 함께 자리하였고,
그린피스가 제작하는 해양 다큐멘터리의 내용을 들을 수 있어 더욱 뜻깊고 흥미로웠습니다.>
<해양 다큐멘터리 씨그널 포스터>
그린피스는 이 다큐멘터리 제작을 통해 바다 파괴의 실태를 알리고
2030년 까지 공해의 30%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법적 규제의 즉각적인 실행을 요구했습니다.
POY 여러분들을 포함한 약 3,000여 명의 그린피스 후원자님들의 소중한 후원으로
2년 1개월에 걸쳐 제작된 씨그널은 유령어업, 해수면 상승, 죽어가는 산호초, 바닷속 소음공해 등
전 세계 바다가 보내는 절박한 마지막 신호를 포착했습니다.
POY 후원 금액은 POS 02 – GN 정자항 에디션 판매금액 5%와
퍼센트오브 전체 매출액의 1%를 후원하는 ‘앞으로 더욱 커질 1%’ 프로그램을 통해 조성되었으며,
2024년 3월 말 첫 후원을 시작으로 2025년 9월 기준 총 6차 후원(총 후원금액 7,993,000원)이 이루어졌습니다.
지난 9월 19일(뉴욕 현지시간)에는 글로벌 해양조약(해양법에 관한 국제연합협약에 따른 국가관할권 이원지역의 해양
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에 대한 협정∙Biodiversity Beyond National Jurisdiction BBNJ)이
발효 요건인 60개국[한국, 스페인, 프랑스, 칠레, 유럽연합(EU) 등] 비준을 달성해,
방치되고 있던 공해를 보호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협정에 서명한 112개국 가운데 60개국이 비준하
면 120일이 지난 뒤부터 발효되는데, 그 시점이 내년 1월17일로 정해진 것입니다.
POY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해양 보호에 대한 마음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이제 첫 번째 프로젝트인 그린피스 해양 다큐멘터리 '씨그널(SEAGNAL)' 후원을 마치고,
7차 후원부터는 그린피스가 전개하는 다양한 해양 캠페인을 후원하는 것으로 성격을 전환하고자 합니다.
7차 후원은 2026년 6월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2025년 9월말 후원을 준비했습니다만,
8월 호우 등으로 인해 매출액이 감소하고 후원 금액이 예상보다 많이 적어진 점, 그린피스 후원의 성격을 변경하는 점 등을
고려하여 부득이 후원 시기를 연기했습니다. 이 점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후원 내역은 퍼센트오브 홈페이지 FEATURES>PROJECT에서 후원증서와 함께 공개될 예정입니다.
2025년 후원증서(5~6차)
2024년 후원증서(1~4차, 총 금액 6,160,000원)